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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고2 한국사 : 사림의 성장과 사화 극복 (조선) ■ 사림의 성장 - 15세기 중반 이후에 영남과 기호지방 지역을 필두로 성리학에 투철한 사족(사림)들이 성장. - 중소 지주적 경제 기반을 갖고 있던 이들은 의리와 도덕을 바탕에 둔 왕도정치를 강요. - 향촌 자치를 주장하며 사림 중심의 향촌 질서를 강화 - 중앙 정치는 세조의 즉위 과정에서 공을 세운 훈구세력이 장악. - 훈구 세력은 고위관직 독점, 권세를 이용하여 막대한 토지 확장, 상업활동을 통한 재산 확산... 이러한 과정에서 비리와 부정을 저질러 백성의 지탄 대상이 됨. - 이 같은 시기에 사림은 성종 시기에 김종직을 필두로 중앙 정치 진출 - 주로 3사에서 언론과 학술을 담당하며 훈구의 비리를 비판하며, 독주를 견제. - 성종은 훈구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사림을 적극 중용하였고, 한동안 사림과 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6. 30.
  • 고2 한국사 : 조선의 통신ㆍ교통 ■ 통신, 교통제도의 정비 - 조선은 중앙집권체제와 국방강화를 위해 봉수제, 역참제, 조운제와 같은 통신, 교통제도 정비. □ 봉수제 : 국경 지대의 위급사항을 신속히 중앙에 알리기 위한 제도. 한양의 목면산(남산)에 이르는 봉수로가 정비되고 봉수제가 설치됨. □ 역참제 : 전국의 주요 도로 500개에 설치되어, 역참에는 역마를 두고 관청에 공문 전달과 공물 수송을 담당. □ 조운제 : 각 지방에서 거둔 세금을 한양으로 운송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6. 30.
  • 고2 한국사 : 조선 군사 제도, 조선 관리 선발 ■ 국방 강화를 위한 군사 제도의 정비 - 16세 이상 60세 미만의 모든 양인 남자들은 군역의 의무를 져야하다. - 현역 군인은 정군이나 정군의 비용을 부담하는 보인(봉족)으로 편성. - 현역관리, 학생, 향리 = 군역면제 / 고위관직의 자제, 종친 = 고급특수군 편입 - 군사 조직은 중앙군과 지방군으로 나뉨. - 중앙군 : 궁궐과 한성을 방어하는 5위로 편성 - 지방군 : 육군, 수군 (병마절도사, 수군절도사의 지위를 받음) - 잡색군 : 예비군, 지역수비보완 ■ 능력에 따른 관리 선발 - 조선은 유교적 소양과 능력을 갖춘 관리를 다양하게 선발. - 과거 : 문과, 무과, 잡과 (고려와 달리 무과도 제도화) - 정기시험인 식년시는 3년마다 열리지만, 수시로 특별채용. - 과거 응시는 천인을 제외하고는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6. 30.
  • 고2 한국사 : 조선의 중앙 집권 체제 (면리제) ■ 중앙 집권 체제의 강화 - 지방 행정 조직은 백성을 효율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중앙 집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비. - 전국을 부ㆍ목ㆍ군ㆍ현으로 나눔. - 면리제를 실시하여 국가의 통치력이 일반 백성에게까지 직접 미침. - 각 도에 파견된 관찰사는 도의 행정을 담당하고 관할 지역 수령 감찰. - 고려와 달리 모든 군ㆍ현에 수령을 파견하였는데, 수령은 국왕 대신으로 사법, 행정, 군사권 행사 가능. - 향리는 수령을 보좌하는 세습적인 아전으로 격하됨. - 지방의 유력한 사족(사림)으로 구성된 유향소는 수령을 보좌하거나, 수령과 향리의 비리를 감시. - 정부는 수도(서울)에 경재소를 설치하여 유향소와 정부 사이의 연락기능을 맡겨 유향소를 중앙에서 통제. -------> 이를 통해 조선은 향촌 자치를 부분적.. 공감수 1 댓글수 0 2019. 6. 30.
  • 고2 한국사 : 의정부와 6조 중심의 통치 체제 (조선) ■ 의정부와 6조 중심의 통치 체제 - 조선은 유교 정치 이념에 따라 권력의 독점을 막으면서 왕권과 신권의 조화를 이루는 통치체제를 추구 - 그 결과 의정부와 6조 중심의 통치체제 마련. □ 의정부 : 재상들의 합의로 운영되는 최고 정무 기구. □ 6조 : 국가의 주요 행정을 담당. 아래에 여러 관청을 두고 업무를 분담하여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을 높임. ----------> 의정부와 6조의 고위관리들은 주요정책회의나 경연에 참가하여 정책을 협의함. 이를 통해 각 관청의 업무를 조정하고, 통합적인 정책 추진. □ 3사 : 언론 담당 기구로서 기능이 강화. - 사헌부 : 관리 비리 감찰 - 사간원 : 국가 정치 비판, 간쟁ㆍ봉박ㆍ서경권* - 홍문관 : 경연 주관, 사헌부ㆍ사간원 지원 -----------> 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6. 30.
  • 고2 한국사 : 유교 정치의 구현 노력 (세종, 단종, 세조, 성종) ■ 유교 정치의 구현 노력 □ 세종 - 태종이 마련한 강력한 왕권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유교정치의 이상을 추구. - 집현전 설치 : 학문과 정책 연구, 경연 활성화 - 의정부 서사제로 바꿈. - 훌륭한 재상을 등용하여 정치를 맡김. - 인사와 군사에 대해서는 직접 주관함. -------> 신권과 왕권의 조화 □ 단종 - 어린나이에 즉위하여 왕권이 약화되고, 재상중심정치가 됨. □ 세조 - 수양대군 (세조)가 정변을 일으켜 김종서 등을 제거하고 권력 장악 - 단종을 쫓아내고 왕위에 올라 왕권강화를 위해 6조 직계제 실시, 종친 등용, 집현전과 경연 폐지, 언론활동 제한. □ 성종 - 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 설치 - '경국대전' 반포 : 통치 방향 제시 - 유교적 법치 국가 토대 마련, 통치체제 마련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6. 30.
  • 고2 한국사 : 국호재정과 한양 천도, 태조 ■ 국호재정과 한양 천도 - 태조 이성계는 우리 민족이 처음 세운 나라인 고조선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국호를 '조선'으로 바꾸고, 도읍을 한양으로 옮김. □ 한양 천도(1394) - 나라의 중앙에 위치해 전국을 다스리기 쉬움. - 한강을 끼고 있어 교통이 편리, 물자 풍부 - 산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외적을 막는데 유리. ----------------> 지리적 이점이 많음. - 경복궁을 비롯한 궁궐 등이 있음. (주요 건물은 유교 이념에 따라 배치, 명칭 또한 유교경전에서 따옴) ■ 왕권을 강화한 태조 - 태조 (이성계) 때의 정치는 정도전, 조준 등 개국공신에 의해 주도. - 정도전 : 재상중심정치 강요, 성리학 통치 이념 확립, 새로운 문물제도 정비 - 이방원(태종)과 왕자들은 재상중심정치에 불만을 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6. 29.
  • 고2 한국사 : 과전법의 시행과 조선건국 ■ 과전법의 시행과 조선건국 - 위화도 이후 신진 사대부는 둘로 나뉨. 온건개혁파 : 이색, 정몽주 부패한 권문세족 제거 대토지 소유시정 고려 왕조 유지 급진개혁파 : 이성계, 조준, 정도전 역성혁명 주장 과전법 단행 (권문세족의 토지를 몰수하여 신진 관리에게 재분배) 사전혁파 과전법 결과 ▶ 권문세족의 몰락, 신진사대 경제 기반 마련, 국가 재정 확충 조선 건국(1392) : 역성혁명을 거부하던 정몽주 등을 제거하고 이성계와 급진 개혁파는 조선을 건국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6. 29.
  • 고2 한국사 : 위화도 회군 (1388) ■ 위화도 회군 (1388) - 이성계, 신진사대부 VS 최영 - 최영 : 권문세족의 이익을 옹호 [사회모순의 개혁 방안을 둘러싸고 정치적 실권을 장악] - 이성계 : 권문세족은 개혁의 대상!! - 명은 원이 직접 관리하던 철령 이북의 땅을 직속령으로 삼겠다고 고려에 통보. - 명의 통보에 분노한 최영은 요동정벌을 단행. - 요동정벌에 반대한 이성계는 압록강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려 최영을 제거. - 최영 제거 후 정치 권력 장악. [명의 철령 이북땅 요구 → 최영. 요동정벌 → 위화도 회군 → 이성계 권력 장안]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6. 26.
  • 고2 한국사 : 새로운 정치 세력의 성장. (14세기 후반, 신진 사대부) ■ 새로운 정치 세력의 성장 - 14세기 후반 중국에서는 원의 국력이 크게 쇠퇴하는 가운데 이민족의 지배를 받던 한족이 저항함. - 홍건적의 주원장이 난징을 수도로 명하였으며, 이에 따라 동아시아 세계는 명을 중심으로 재편. [홍건적 : 원 말기에 봉기한 한족 농민 반란군, 머리에 붉은 두건] - 일본에서는 중앙 권력의 통제가 약화되자, 왜구가 고려와 중국 해안을 노략질해 동아시아 세계의 큰 골칫거리가 됨. - 고려에서는 권력을 독점한 권문세족이 불법적으로 농장을 확대. - 권문세족의 횡포에 손을 맞잡은 불교 사원은 농민수탈을 하여 사회모순을 심화시킴. - 홍건적, 왜구의 침입 문제 ↑ - 신진 사대부가 나타나 성리학을 수용하고, 성리학을 바탕으로 권문세족의 횡포와 불교의 폐해를 비판. - 신진사대부는 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6. 26.
  • 고2 한국사 : 옥저, 동예 ※ 연맹 왕국 성장 X ▲ 지역 → 옥저와 동예는 함평도, 강원도 북부의 동해안 지역에 있음. → 토지가 비옥, 어물과 소금 등 해산물이 풍부하여 경제생활이 윤택. BUT 변방의 치우쳐 있어 선진 문화 수용이 늦었으며, 옛부터 고구려의 압력을 받다가 결국 고구려에 흡수. ▲ 왕 X → 왕이 없는 대신 읍락마다 '읍군, 삼로'라고 불리는 군장이 존재. ▲ 옥저와 동예는 언어와 습속이 고구려와 비슷하지만 각자 독특한 풍속을 지니고 있음. 1. 옥저 풍속 ▲ 민며느리제 (혼인풍속) → 신부가 10살이 되기 결혼 약속을 한 후 신랑의 집에서 길러지고, 성인이 되어 친가로 돌아갔다가 신랑이 친가의 요구에 맞는 돈을 주면 신랑의 집으로 돌아간다. ▲ 가족 공동묘제 → 가족이 죽으면 시체를 가매장했다가 나중에 그 뼈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4. 30.
  • 고2 한국사 : 고구려 ▲ 성립 = 부여계 유이민과 압록강 유역의 토착민의 결합. →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다르면 부여에서 남쪽으로 내려온 주몽이 고구려를 기원전 37년에 건국함. → 처음 자리 잡은 곳은 압록강 지류인 훈장강의 유역의 졸본(환런)지방. → 졸본은 산악지대인지라 아무리 열심히 농사를 하여도 식량이 부족. → 건국 초기부터 주변의 작은나라들을 정복하며 평야지대를 원함. → 압록강 유역의 국내성을 수도로 옮기고, 5부 연맹을 토대로 발전. → 주변의 작은 나라들을 적극적으로 아우르고 한 군현을 공격하는 등 활발한 정복 활동. → 부여와 마찬가지로 고구려는 고추가, 상가와 같은 대가들이 있었음 → 대가들은 사자, 조의, 상인 등을 관리를 거느림. → 중대한 범죄자가 발생할 경우 제가회의를 통해 범죄자를 사형시키고 그 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4. 29.
  • 고2 한국사 : 부여 1. 성장 → 쑹화강 유역의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성장 → 농경ㆍ목축 생활 → 모피, 말, 주옥 수출로 경제적 여유. → 1세기 초에 왕호를 사용,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맺으며 발전된 국가체계. 2. 국가 단계 → 연맹왕국(5부족 연맹체)으로 마가, 우가, 저가, 구가, 대사자, 사자 관리가 있었음. → 이들은 사출도를 관리. (큰곳 : 수천가, 작은곳: 수백가) → '가'들은 왕을 선출, 흉년시 왕을 문책함. → 왕이 나온 세력은 궁궐, 창고, 감옥 시설 갖춤 3. 풍속과 법 ▲ 영고(12월) → 하늘을 숭배하며 제사를 지내는 의식(추수 감사제). → 12월에 하는 것을 보아 수렵 사회의 전통을 이음. → 노래와 춤을 즐기며 죄인을 풀어줌. → 전쟁시에도 제천의식을 행함. ▲ 우제점복 → 소를 죽여 그 굽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4. 29.
  • 고2 한국사 : 고조선 1. 고조선의 성장 ▲ 건국 : 삼국유사(일연)에 따르면 고조선은 2333년 단군왕검에 의하여 건국. → 단군왕검은 지배자의 칭호로서 단군은 제사장, 왕검은 정치적 지배자를 의미. ▲ 단군신화 : 건국 과정, 지배계급의 출현, 농경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함. → 이 점은 고조선이 청동기문화와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성립한 사실을 보여줌. → 단군 집단은 천손 사상을 앞세워 주변의 군장 사회를 정복하거나 동맹을 맺으며 세력을 확장. → "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"라는 홍익인간 이념을 내세우며 새로운 사회질서를 형성. → 제정일치 사회(왕과 제사장이 일치). ▲ 영역 : 랴오닝 지방을 중심으로 성장 → 점차 주변 지역을 통합하며 한반도 북부 지역까지 세력 확장. -------------------------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4. 29.
  • 고2 한국사 : 청동기, 철기 시대의 예술 ★ 청동기, 철기 시대의 예술은 종교나 정치적 요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. ▲ 당시 제사장, 군장이 사용하던 청동 거울, 방울, 검은 그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의식용 도구 였다. ▲ 무덤 안에 있는 껴묻거리를 보아 당시 사람들이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을 볼 수 있다. ▲ 당시 사람들은 자신의 소망이나 기원을 바위그림을 남겼다. → 울산 대곡리 반구대 : 가축, 야생동물, 고래 그림 =====> 이는 그들이 사냥과 물고기잡이의 성공과 풍족을 기원했다. → 고령 장기리 : 기하학적 무늬 =====> 동심원은 태양을 숭배한다. 이는 그들이 농업의 풍요를 기원하는 제사터였음을 추측할 수 있다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4. 28.
  • 고2 한국사 : 철기 시기 : 기원전 5세기경, 만주와 한반도 등지에서 시작. 도구 : 세형동검, 잔무늬 거울 ▲ 청동기는 의식용으로 대체, 철기로 철제농기구와 무기 보급 → 농업 생산업이 발달, 경제 기반이 확대, 정복 전쟁 활발 → 교역 확대, 부족 사회의 통합이 촉진 → 고구려, 삼한, 부여의 등장 ▲ 명도전, 반량전 출토 →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했음을 알 수 있음. ▲ 경남 창원 다호리 유적의 붓 → 철기 시절, 한자를 사용했음을 알수있음. → 이 시기 청동기 문화는 한반도에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룸. ▲ 거푸집 → 청동 제품 틀인 거푸집이 전국 여러 유적에서 발견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4. 28.
  • 고2 한국사 : 청동기 ★기원전 3000년경 큰 강 유역에 세계 4대 문명 출현 → 청동기 사용 → 관개 농업 발달(경작지에 인공적으로 물 관리 시설 제작) , 계급 분화 → 도시 국가 출현 → 문자 사용 1. 청동기 시대 시기 : 기원전 2000년~1500년 경 랴오닝, 만주, 한반도 일대에서 시작. 도구 : 청동기(비파형 동검), 간석기(반달돌칼), 토기(민무늬토기) 2. 청동기 시대의 생활 ▲ 벼농사 발달 → 잉여 생산물 발생 → 사유 재산 발생 → 빈부격차, 정복활동 → 계급분화(군장 탄생) ▲ 군장 → 막강한 권력과 경쟁력을 가진 지배자 → 하늘에 대한 제사를 주관하며 권위를 세움. → 천손사상(자신이 하늘의 자식이다)를 내세우며 주변 부족을 통합. ▲ 고인돌 → 지배층이 누렸던 권력과 부의 크기를 반영하여 만든다. 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4. 28.
  • 고2 한국사 : 신석기 1. 신석기 시대 시기 : 기원전 8000년 무렵, 오늘날과 비슷한 자연환경ㆍ기후가 되며 신석기 시대가 시작됨. 도구 : 돌을 갈아 만든 간석기(돌도끼, 돌화살촉), 흙을 빚어 구운 토기(민무늬 토기, 덧무뉘 토기, 눌러찍기무늬 토기, 빗살무늬 토기) 제작. 뼈바늘, 가락바퀴(실을 뽑아냄)발견 → 그 당시 사람들이 옷을 제작하여 입음을 앎. 2. 신석기 시대의 생활 ▲ 농경ㆍ목축 발달 → 스스로 식량을 생산(신석기 혁명) → 초기 : 채집, 사냥, 물고기잡이 비중↑ / 후기 : 농경ㆍ목축 비중↑ → 신석기 유적의 조, 피, 수수를 보아 농경 생활을 알수 있음. ▲ 바닷가, 강가 움집 형성 → 마을이 형성 됨. → 인구 상승 ▲ 부족 사회 형성 → 혈연을 바탕으로 둔 씨족간의 족외혼. → 평등사회 3. 신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4. 28.
  • 고2 한국사 : 구석기 ★ 선사시대 : 역사에 대한 기록이 없는 시기 ★ 제작 방법(도구)에 따라 뗀석기와 간석기로 나누어 진다. 1. 구석기 시대 도구 : 뗀석기 사용 (주먹도끼, 찍개 → 찌르개, 밀개, 자르개) ----------> 처음에는 하나의 도구를 여러 용도로 사용했으나, 점차 쓰임새가 정해진 도구를 사용하였다. 시대 : 유적ㆍ유물을 보아 약 70만 년 전부터 시작 2. 구석기 시대의 생활 ▲ 동굴, 막집, 바위 그늘 서식. ▲채집, 사냥하며 무리생활, 이동생활 ▲ 불 사용 → 추위를 견뎌내게 됨. → 맹수의 위협에서 벗어남. → 음식을 익혀먹게 됨. ▲ 언어 사용 → 무리의 협동력 상승 → 떨어진 무리간의 문화공유 및 경험 전달 ▲ 기온 상승 → 구석기 시대 말, 기온 상승으로 자연환경 변화 → 나무나 동물의 뼈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4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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