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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2 한국사 : 옥저, 동예학습/한국사 2019. 4. 30. 02:17
※ 연맹 왕국 성장 X ▲ 지역 → 옥저와 동예는 함평도, 강원도 북부의 동해안 지역에 있음. → 토지가 비옥, 어물과 소금 등 해산물이 풍부하여 경제생활이 윤택. BUT 변방의 치우쳐 있어 선진 문화 수용이 늦었으며, 옛부터 고구려의 압력을 받다가 결국 고구려에 흡수. ▲ 왕 X → 왕이 없는 대신 읍락마다 '읍군, 삼로'라고 불리는 군장이 존재. ▲ 옥저와 동예는 언어와 습속이 고구려와 비슷하지만 각자 독특한 풍속을 지니고 있음. 1. 옥저 풍속 ▲ 민며느리제 (혼인풍속) → 신부가 10살이 되기 결혼 약속을 한 후 신랑의 집에서 길러지고, 성인이 되어 친가로 돌아갔다가 신랑이 친가의 요구에 맞는 돈을 주면 신랑의 집으로 돌아간다. ▲ 가족 공동묘제 → 가족이 죽으면 시체를 가매장했다가 나중에 그 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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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2 한국사 : 고구려학습/한국사 2019. 4. 29. 23:45
▲ 성립 = 부여계 유이민과 압록강 유역의 토착민의 결합. →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다르면 부여에서 남쪽으로 내려온 주몽이 고구려를 기원전 37년에 건국함. → 처음 자리 잡은 곳은 압록강 지류인 훈장강의 유역의 졸본(환런)지방. → 졸본은 산악지대인지라 아무리 열심히 농사를 하여도 식량이 부족. → 건국 초기부터 주변의 작은나라들을 정복하며 평야지대를 원함. → 압록강 유역의 국내성을 수도로 옮기고, 5부 연맹을 토대로 발전. → 주변의 작은 나라들을 적극적으로 아우르고 한 군현을 공격하는 등 활발한 정복 활동. → 부여와 마찬가지로 고구려는 고추가, 상가와 같은 대가들이 있었음 → 대가들은 사자, 조의, 상인 등을 관리를 거느림. → 중대한 범죄자가 발생할 경우 제가회의를 통해 범죄자를 사형시키고 그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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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2 한국사 : 부여학습/한국사 2019. 4. 29. 02:50
1. 성장 → 쑹화강 유역의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성장 → 농경ㆍ목축 생활 → 모피, 말, 주옥 수출로 경제적 여유. → 1세기 초에 왕호를 사용,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맺으며 발전된 국가체계. 2. 국가 단계 → 연맹왕국(5부족 연맹체)으로 마가, 우가, 저가, 구가, 대사자, 사자 관리가 있었음. → 이들은 사출도를 관리. (큰곳 : 수천가, 작은곳: 수백가) → '가'들은 왕을 선출, 흉년시 왕을 문책함. → 왕이 나온 세력은 궁궐, 창고, 감옥 시설 갖춤 3. 풍속과 법 ▲ 영고(12월) → 하늘을 숭배하며 제사를 지내는 의식(추수 감사제). → 12월에 하는 것을 보아 수렵 사회의 전통을 이음. → 노래와 춤을 즐기며 죄인을 풀어줌. → 전쟁시에도 제천의식을 행함. ▲ 우제점복 → 소를 죽여 그 굽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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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2 한국사 : 고조선학습/한국사 2019. 4. 29. 02:00
1. 고조선의 성장 ▲ 건국 : 삼국유사(일연)에 따르면 고조선은 2333년 단군왕검에 의하여 건국. → 단군왕검은 지배자의 칭호로서 단군은 제사장, 왕검은 정치적 지배자를 의미. ▲ 단군신화 : 건국 과정, 지배계급의 출현, 농경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함. → 이 점은 고조선이 청동기문화와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성립한 사실을 보여줌. → 단군 집단은 천손 사상을 앞세워 주변의 군장 사회를 정복하거나 동맹을 맺으며 세력을 확장. → "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"라는 홍익인간 이념을 내세우며 새로운 사회질서를 형성. → 제정일치 사회(왕과 제사장이 일치). ▲ 영역 : 랴오닝 지방을 중심으로 성장 → 점차 주변 지역을 통합하며 한반도 북부 지역까지 세력 확장. -------------------------..